이천시는 웰컴복지재단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웰컴복지재단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6년 2월까지 3년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추진하게 됩니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민선 8기 이천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온 공약사업입니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365일, 24시간 연중무휴로 영유아부터 초등학생(0세~12세) 아이를 둔 이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금액은 시간당 천 원이고, 희망자는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이천시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최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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