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8층 건물서 화재…남성 1명 중상
오늘(27일) 새벽 0시 50분쯤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8층짜리 상가 건물의 6층 음악연습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시간 50여분 만에 완전히 꺼졌고 15명은 대피했으나 3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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