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3세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고려대학교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면서 "학문이 경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실질적인 것으로 공부하면 활용을 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983년 부영그룹을 설립한 이 회장은 임대 아파트 23만 가구 등 30만 가구의 아파트를 전국에 공급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1억 원의 출산 지원금 제도를 도입하고, 거주 전용 영구 임대 주택 도입의 필요성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YTN 이승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22316503777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