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경기장 난입 장난감 자동차…알고 보니 '항의시위'
최근 독일 프로축구 2부 리그 경기가 킥오프 휘슬이 울린 지 10분 만에 중단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난데없이 무선조종 장난감 자동차가 경기장에 들어왔기 때문인데요.
알고 보니 사모펀드 투자자들의 분데스리가 지분 매입을 반대하는 팬들의 시위였다고 합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곽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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