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성] 전공의 밤샘토론…의대 증원 대응 논의 外
- 전공의 밤샘토론…의대 증원 대응 논의
- 비대위 꾸리고 집행부 사퇴…집단행동에는 일단 신중모드
-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30만 명대…2년 뒤엔 20만 명대로 '뚝'
- 학령인구 절벽에 폐교 속출…주차장으로 용도 바뀐 초등학교
- 대구지하철 참사 21주기…일상 속 안전 생각하는 안전주간
- 사회적 참사 되풀이 않도록 "생명·안전 존중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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