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가족들 함께 모여 설 인사 나누시겠죠.
총선이 코앞이다보니 정치 이야기도 나올 것 같은데요.
세대 성별 이념에 따라 생각들이 다 다르죠.
증오의 정치라는 말이 나올 정도니 괜히 정치 이야기로 가족 싸움날까 걱정도 됩니다.
이번 설 연휴 이왕이면 사랑하는 가족, 친지끼리 안부 묻고, 위로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덕담 가득한 설 연휴.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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