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아쉽다”

채널A News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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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 첫 언급 "다시는 이런 일 없게 단호하게 처신"
조선 尹, 명품백 논란에 "매정하게 못 끊어…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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