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까지 단 두 경기만 남긴 축구 대표팀이 밝은 분위기 속에 요르단전을 준비했습니다.
16강전과 8강전에서 연달아 120분 연장 승부를 펼친 대표팀 선수들은 서서히 체력을 끌어올리며 컨디션을 조절했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큰 목소리로 동료들을 독려하며 훈련 분위기를 주도했습니다.
아시안컵 4강이 우리나라와 요르단, 이란과 카타르로 확정된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내일 자정, 요르단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지만, 요르단 역시 공격과 수비 한 명씩, 두 명의 선수가 전력에서 제외됐습니다.
YTN 허재원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205231819467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