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어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방한 대책 지원을 위해 국민신문고 버스 1대를 빙상 경기가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에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는 관람객과 자원봉사자 등이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난방용으로 운영되며 달고나 떼기 게임 등 체험 행사와 무료 와이파이존도 제공합니다.
권익위 소속 직원 20여 명은 오늘(25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컬링 혼합팀 4강전도 관람할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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