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첫 날 6만2천장 판매
오는 27일 시범사업 시작을 앞둔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어제(22일) 판매 첫 날 총 6만2천장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모바일카드가 총 2만 7천장. 실물 카드가 3만 5천장 판매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충전 후, 충전일 포함 5일 이내에 사용개시일을 지정한 뒤 30일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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