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포럼 개막…안보 위기 고조 속 해법 모색
전 세계 정·재계, 학계의 유명 인사가 한자리에 모여 인류 공통의 현안을 논의하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포럼이 현지시간 15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신뢰의 재구축'으로 정해졌습니다.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인 가운데 동시다발적인 안보 위기 속에서 포럼이 진행되는 만큼 다보스에 모인 글로벌 리더들의 관심사가 안보에 우선 맞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우리나라는 올해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행사장을 찾습니다.
임민형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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