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도전' 클린스만호, 오늘 바레인과 아시안컵 첫 경기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을 노리는 우리 축구 대표팀이 오늘(15일) 저녁 8시 반 바레인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피파 랭킹 23위인 대표팀은 86위 바레인과 역대 상대 전적 11승 4무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 유럽파가 대거 포진해 역대 최고 전력으로 평가받는 대표팀은 1960년 우승 이후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합니다.
이승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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