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 선정 '월드 베스트11'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뽑는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이 전 세계 선수들 가운데 선발한 '월드 팀 2023'을 홈페이지에 발표한 가운데 김민재는 3-4-3 포메이션의 중앙 수비수로 선택됐습니다.
이 밖에 팀 동료인 해리 캐인과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 파리 생제르맹의 킬리안 음바페가 스리톱을 형성했습니다.
또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뽑혔습니다.
백길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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