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지사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원년을 강조하며 올해 연말부터 시행될 특례 333개를 잘 준비해 지역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을 지난해와 같은 '전북경제 활성화'로 제시하고 기업 투자 여건을 지속해서 확충해 청년들의 정착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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