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7개월 만에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장관에서 여당 비대위원장으로 직행한 한동훈 장관은 국민의 상식과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가지고 정치에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초유의 행보라는 비판에 대해선 그동안 직분이나 위치를 벗어난 적은 없었고 앞으로 그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한동훈 / 법무부 장관 : 상식 있는 동료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을 같이 만들고 같이 가겠습니다. 국민의 상식과 국민의 생각이라는 나침반을 가지고 앞장서려고 합니다. 어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쟁투의 의미에서의 정치에 대해서는 멀리 있었고 실제로 그런 일을 하진 않았습니다마는 공공선의 추구라는 큰 의미에서의 정치는 벌써 20여 년째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일 하는 과정서 제가 그때 있었던 직분이나 위치를 벗어난 적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YTN 백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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