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립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습니다.
청문회에선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가 방통위원장으로 적합한지를 두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여당은 방통위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수장 공백을 메워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야당은 윤석열 정부가 특수통 검사를 앞세워 방송을 장악하려 한다며 부적격 인사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YTN 나혜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121810381943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