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가 멀고 또 시차까지 둔 해외 소식의 경우엔 자세한 배경을 확인하기 어려운데요.
타국의 이슈를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YTN은 고민하고 또 고민합니다.
아마 이 프로그램에서 그 고심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끼실 텐데요.
오늘 는 제작진과 함께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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