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민선 8기 유정복 시장의 핵심 공약인 원도심 부흥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상스' 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출범 회의를 열었습니다.
위원회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위원장을 맡고 각계 전문가와 지방의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원도심 분과와 내항 분과로 나뉘어 '제물포 르네상스' 종합계획 수립과 추진, 제도 개선 등을 자문하게 됩니다.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내항과 중·동구 일대를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신성장지역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입니다.
시는 제물포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공개하는 대시민 보고회를 오는 19일 열 예정입니다.
유 시장은 위촉식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가 성공모델이 돼 인천의 전체 원도심으로 확산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강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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