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새벽 3시 20분쯤 경기 양주시 산북동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한 동과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 추산 1억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건물 뒤편 지붕에서 연기가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1209111448118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