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5개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연말감사특별전'을 엽니다.
11번가·우체국쇼핑·G마켓·옥션·롯데온 5개 온라인쇼핑몰에서 수분 마스크 팩, 떡볶이 밀키트 등 소상공인 상품 1만3천여 개를 판매합니다.
슈퍼서울위크는 예산이나 인프라 부족으로 온라인 진출을 하지 못하는 서울 소상공인에게 판매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최선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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