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물리치고 4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로 도약했습니다.
소노는 울산 원정경기에서 센터 오누아쿠가 22득점에 14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이정현이 16득점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며 71대 66으로 승리했습니다.
서울SK는 3점슛 6개를 포함해 20득점을 올린 안영준을 앞세워 정관장에 85대 71로 승리하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KCC는 최준용과 송교창이 공수에서 활약하며 삼성에 77대 74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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