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자회사 4곳의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LG전자 자회사 임직원 70여 명은 어제(22일) 서울 강서구 복지관을 찾아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돕고 기초수급대상자와 중증장애인 가정 300세대에 김치를 기부했습니다.
LG전자 자회사들은 노인과 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가전제품 교육, 무료 가족사진 촬영 등의 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YTN 김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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