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오늘 인재개발원 오산 캠퍼스에서 '2023년 다양성 포럼'을 개최하고 성별과 세대, 장애를 넘어선 조직문화를 모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그룹은 이번 포럼에서 '다양성 안에서 소속된다'는 주제로 조직 문화 트렌드와 사례를 살펴보며 포용적인 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그룹은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차별 없이 일하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3년 다양성 헌장을 제정한 이후 지난해 기준 여성 신입사원이 2배 이상 늘었고, 26개국에서 현지 직원 4만여 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상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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