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가 홈에서 부산 KCC를 87대 85로 물리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DB는 강상재가 25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고, 로슨도 20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내며 활약했습니다.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던 부산 KCC는 간판 포워드 최준용이 돌아왔지만 연패를 당하며 8위에 머물렀습니다.
안양 정관장은 서울 원정경기에서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서울 삼성에 81대 63으로 승리하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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