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 될지 밥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알려진 것"...이선균·지드래곤 수사 현황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23-11-13

Views 566

경찰이 배우 이선균 씨와 가수 권지용 씨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입건 전 조사 단계일 때 내용이 알려지면서 수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른 관계자는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죽이 될지 밥이 될지 모르는 상황에 알려진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진술만으로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게 맞는다면서도 복수의 진술이었는지는 중요한 내용이라면서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은 국과수 감정 결과뿐 아니라 관련자 진술과 포렌식 자료를 종합해서 혐의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면서 현재까지 음성이 나왔다고 해서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하는 건 무리한 판단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자 | 김영수
AI 앵커ㅣY-ON
자막편집 | 박해진

#지금이뉴스 #이선균 #지드래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11313451437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
RELATED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