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수원 kt가 트리블더블을 작성한 배스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91대 69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배스는 29득점에 리바운드 13개, 도움 11개로 올 시즌 1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습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현역 최고령인 함지훈이 팀내 최다인 18득점으로 활약해 서울 삼성을 77대 69로 꺾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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