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가 NC를 완파하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해 승부를 마지막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황재균과 장성우, 알포드가 홈런을 기록한 kt는 장단 14개의 안타를 터트리며 NC에 11대 2로 크게 이겨 2패 뒤 2연승을 거뒀습니다
kt 선발 쿠에바스는 3일을 쉬고 등판한 경기에서 6이닝 동안 안타 단 1개만 내주고 무실점을 기록해 4차전 MVP에 선정됐습니다
두 팀은 토요일 하루를 쉰 뒤 일요일 수원에서 물러설 수 없는 운명의 마지막 5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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