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신원식 막말” vs 與 “이재명 쌍욕”…고성 오간 국감

채널A News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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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국방위, 여 불참 속 야당 단독 개의 후 50분 만에 정회
경향 여 "정치의 현장으로 만들어" 야 "신 장관, 상전처럼 행동"
동아 신원식 "9·19 합의, 北 도발 감시 제한 최대한 빨리 효력 정지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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