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지역 이차전지 기업체가 협의회를 구성해 동반 성장과 상생 협력에 나섰습니다.

포항시와 포항테크노파크는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포항에 사업장을 둔 3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포항 이차전지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와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협의회는 앞으로 기술 교류와 기술사업화 등에 나서고 공동투자, 과제 발굴, 정책 제안 등을 할 예정입니다.





YTN 허성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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