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거래(The Perfect Deal)’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거래(The Perfect Deal)’는 우발적으로 친구를 납치한 두 청년의 100억 납치 스릴러 드라마이다.
독특한 소재와 예측 불가한 전개로 새로운 100억 납치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납치극에 얽히는 청년들을 현실감 있게 선보일 배우 유승호, 김동휘, 유수빈 그리고 이주영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연기 호흡은 작품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거래’는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를 통해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인도 등 190개국 이상의 해외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대만의 대표 OTT 플랫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통해서도 대만 시청자들과도 100억 납치극의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베트남, 태국, 몽골,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도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점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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