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계기로 가미카와 요코 일본 신임 외무상과 회담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21일) 가미카와 외무상과 조찬 회담을 열어 취임을 축하하고 한일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긴밀히 소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안에 한일중 정상회의 실현을 목표로 3국 협의체를 활성화하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 장관은 아울러 러·북 군사협력 문제를 포함한 북핵 문제와 지역·국제정세 대응을 위해 한일, 한미일간 공조를 강화해나가자고 했습니다.
YTN 신현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922090742423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