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서 달라진 윤미향 재판…판결 뒤집힌 혐의는?

채널A News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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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윤미향, 후원금 횡령액 1718만→ 7957만 원 기소 3년 만에 의원직 상실형…임기 채울 듯
한국 "기부·지원금 용처 소명 못 해" 윤미향 2심 의원직 상실형
중앙 윤미향 2심서 의원직 상실형…여당 "대법 가면 의원 임기 다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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