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男, 차 빼라 실랑이하다…10분 간격 병원 2곳 방문

채널A News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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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男' A 씨, 주차 실랑이하다 또 병원행
A 씨, 손님이 내린 택시 붙잡았다가 다시 보내
A 씨, 주변 배회하며 어디론가 계속 전화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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