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중국오픈에서도 정상에 올라 올 시즌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라이벌인 세계 2위 야마구치를 맞아 38분 만에 2대 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서승재-채유정 조도 혼합복식에서 프랑스 조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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