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5일) 8시 20분쯤 경기 과천시 주암동에 있는 차량 수리 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에 있던 6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연기가 바람을 타고 서울 강남 지역까지 닿으면서, 탄 냄새를 맡았다는 제보가 인터넷에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906000138024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