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에 짊어진 가장의 무게!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친 꽃길 주인공

채널A Life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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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홀로 꾸려나가기엔 너무 벅찼던 살림살이!
어린 동생들을 위해 학업을 포기하고 선택한 농사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가장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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