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석 나흘 연휴와 개천절이 낀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괴담과 허위 선동에 어려움을 겪는 수산물 업계를 위해 올해 안에 예비비 8백억 원을 추가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상경제 민생회의에서 나온 윤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국내 관광을 활성화해서 내수가 진작되도록 해야 합니다.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60만 장의 숙박 할인 쿠폰 배포와 함께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할 것입니다. 최근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업계에 대한 지원 역시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습니다. 근거 없는 괴담과 선동에는 적극 대응하고 금년 중 추가로 예비비 8백억 원을 편성하여 우리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겠습니다.]
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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