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연결]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尹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장"

- 바이든 "역사적 장소에서 역사적 순간 맞아"
- 바이든 "한미일 새로운 삼각 동맹 맞이하고 있어"
- 바이든 "한국과 일본, 하와이 화재 이후 노력에 감사"
- 바이든 "한국과 일본은 대체불가능한 동맹"
- 바이든 "3국 함께 한다면 정말 강력해질 수 있다 생각"
- 바이든 "연례적으로 3국 지도자 정상회담할 예정"
- 바이든 "한국과 일본이 보여준 정치적 용기에 큰 박수"
- 바이든 "다층적 군사훈련…북 미사일 도발 대응"
- 바이든 "정보공유 위한 3국간 핫라인 개설"
- 바이든 "대만해협 평화와 안보 위해 노력할 것"
- 바이든 "항행의 자유와 남중국해 평화 위해 노력"
- 바이든 "공급망 조기 경보 시스템 마련…서로 정보공유"
- 바이든 "전 세계적 인프라 투자…금융기관 협력 강화"
- 바이든 "한미일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 위해 노력"
- 바이든 "인공지능 포함 과학기술적 협력 강화"

- 윤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의 특별한 환대에 감사"
- 윤대통령 "기시다 총리와 캠프데이비드 방문 기쁘게 생각"
- 윤대통령 "중요한 외교적 결정 이뤄졌던 역사의 현장"
- 윤대통령 "복합위기 대응 위해 한미일 간 강력한 연대 중요"
- 윤대통령 "한미일, 역내 안보·번영 위한 역할 수행 천명"
- 윤대통령 "캠프데이비드, 역사적 장소로 기억될 것"
- 윤대통령 "한미일 정상, 단독 정상회의로 협력의 새 장"
- 윤대통령 "협력의 지침 될 '캠프데이비드 원칙' 합의"
- 윤대통령 "협력의 이행방안 담은 '캠프데이비드 정신'도"
- 윤대통령 "다양한 분야서 3국 협력 제도적 기반 구축"
- 윤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및 고위급 협의체 정례화"
- 윤대통령 "역내 긴급현안 발생 대응 위한 소통채널 수립"
- 윤대통령 "차관보급 '한미일 인태 대화' 창설, 협력"
- 윤대통령 "개발정책 공조 위한 협의체도 창설키로"
- 윤대통령 "글로벌 보건, 여성 등 분야서 협력체계 구축"
- 윤대통령 "미래세대 유대 강화 위한 청소년 정상회의도"
- 윤대통령 "제도화된 협력 기반으로 안보협력 강화키로"
- 윤대통령 "고도화된 북 위협 대응 위해 협력방안 협의"
- 윤대통령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 올해 가동"
- 윤대통령 "북한 미사일 탐지·추적 역량 강화 중요 진전"
- 윤대통령 "연간 계획에 따라 한미일 훈련 실시 합의"
- 윤대통령 "불법자금조달 방지…북 사이버대응 그룹 신설"
- 윤대통령 "한미일, 일방적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
- 윤대통령 "3국, 아세안·태도국 해양안보 역량 강화 지원"
- 윤대통령 "우크라 국민 자유·재건 돕고자 3국 공조 강화"
- 윤대통령 "세 정상, 공동 번영·미래성장 위한 협력방안 논의"
- 윤대통령 "국민경제 직결, 경제안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 윤대통령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경보시스템 함께 구축"
- 윤대통령 "AI·양자·바이오·우주 분야 등서 큰 시너지"
- 윤대통령 "국가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개발·인적교류 확대"
- 윤대통령 "아태지역 공동번영 위해 아세안·태도국 지원"
- 윤대통령 "'새 시대 향한 3국간 협력' 의지 가능성 확인"
- 윤대통령 "한미일 강력한 가치 연대…세계 번영 위한 토대"
- 윤대통령 "다음에는 한국서 세 정상 다시 만나길 기대"

- 기시다 "하와이 산불 피해에 위로의 말씀"
- 기시다 "캠프데이비드서 세 정상 뜻깊은 시간 가져"
- 기시다 "단독 한미일 정상회담 열려...역사에 한 페이지"
- 기시다 "러시아의 우크라 침략으로 국제 근간 흔들려"
- 기시다 "한미일 전략적 연계 잠재성 꽃피우는 건 필연적"
- 기시다 "한미일 파트너십 새 시대를 열겠단 결의 다져"
- 기시다 "한미일 3국 안보협력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것"
- 기시다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정보공유 연내 가동"
- 기시다 "대북 대응 관련 지역 억제력 강화"
- 기시다 "북한과 대화의 길 열려있다는 점 인식 함께해"
- 기시다 "자유롭고 열린 인태 지역 위해 대화, 개발협력"
- 기시다 "신흥기술과 공급망 공고화 협력에 뜻 함께해"
- 기시다 "한미일간 정상회의 적어도 연 1회 개최"

#한미일 #공동기자회견 #캠프데이비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