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 제작사인 엠브레어와 지역 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엠브레어는 경북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해 지역의 항공산업 생태계 창출을 돕고, 또 항공산업 지식을 지역 학생에게 공유하는 세미나를 제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의 항공 관련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YTN 이윤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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