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사건’ 두고 박용진 vs 한동훈 설전

채널A 뉴스TOP10 2023-08-12

Views 31.1K



지난 2일, 인도 돌진한 롤스로이스…피해자 뇌사
박용진 "대검예규 살아 있어 석방될 수 있었던 것"
한동훈 "박용진 지적한 대검예규, 사건과 무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