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혁신위, 공천 현역 페널티 강화…비명계 겨냥 불이익 논란
채널A News
2023-08-11
Views
116
Description
Share / Embed
Download This Video
Report
서울 김은경 "다선 의원들 용퇴해 달라" 비명 "대의원 권한 약화 저의 의심"
경향 현역 '공직윤리 평가' 제안…"박지원·천정배 등 중진 용퇴"
한겨레 쇄신 물꼬는커녕, 당내 세력 갈등만 부추긴 민주당 혁신안
[2023.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5회
Show more
Share This Video
facebook
google
twitter
linkedin
email
Video Link
Embed Video
<iframe width="600" height="350" src="https://dailytv.net//embed/x8n56e7"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review Player
Download
Report form
Reason
Your Email address
Submit
RELATED VIDEOS
13:23
민주당 혁신위 “3선 이상 공천 페널티 검토”
01:37
친명계 “가결파 감점”…비명계 “공천 불이익 치졸”
11:51
“당론 어기면 공천 불이익”…野, ‘당론 강제’ 위법 논란
05:01
양이원영, 비명계 겨냥 현수막 문구 시안 논란
02:04
권리당원 힘 싣는 민주당 혁신위…비명계 반발
08:04
민주, ‘돈봉투’ 의원 공천 불이익 없다…“‘5대 비위’ 해당 안 돼”
06:51
정청래, 비명계 겨냥 날 선 발언…“고름은 살 안 돼”
01:53
[단독]민주당, 돈봉투 의혹 의원 공천 불이익 없다
01:54
민주, 당론 어기면 공천 불이익
01:57
“공천 불이익 없다”…민주당 지도부, ‘비명 달래기’
09:49
[핫플]이재명 ‘셀프 공천’ 의혹…비명계 “해명하라”
17:40
‘찬성’ 색출 나선 친명·개딸들…비명계 겨냥 “소총 준비해야” 살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