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가 기아 전기차 EV9을 몰다 '주행 중 동력 상실' 현상을 겪은 운전자 A 씨에게 새 차량으로 무상 교환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이달 초 EV9 신차를 받았다"고 취재진에게 말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회수한 차량을 대상으로 '동력 상실' 원인을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YTN은 EV9에서 '주행 중 동력 상실' 현상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6월 19일 국내 판매를 시작한 EV9 한 대 가격은 7~8천만 원대로 6월에 1,300여 대, 7월에 1,250여 대 팔렸습니다.
YTN 최기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30808135622391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