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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앵커픽] '오송 참사' 36명 수사의뢰…"부실 대응" 外

연합뉴스TV 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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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앵커픽] '오송 참사' 36명 수사의뢰…"부실 대응" 外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가 뽑은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1번지 오늘의 앵커픽으로 시작합니다.

['오송 참사' 36명 수사의뢰…"부실 대응"]

오송 지하차도 침수 원인을 감찰한 국무조정실이 전반적인 부실 대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5개 기관 36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63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지명…"규제 혁신"]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과감한 규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독도영유권 주장' 日방위백서에 공사 초치]

정부는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복한 데 대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대리를 불러 즉각 항의했습니다.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북한, 정전 70주년 열병식서 ICBM 과시]

북한이 어제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국, 러시아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바 '전승절'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열병식에서는 고체연료 추진 ICBM인 화성-18형과 액체연료 ICBM인 화성-17형 부대가 등장했습니다.

['흉기난동' 조선 송치…검찰, 보완수사]

서울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조선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보완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오송참사 #이동관 #독도영유권 #열병식 #조선_송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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