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선수가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롱코스 세계수영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따냈습니다.
황선우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2의 한국신기록으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던 황선우는 이로써 우리나라 선수로는 처음으로 롱코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따낸 선수가 됐습니다.
영국의 매튜 리처즈가 1분44초30으로 1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의 톰 딘이 1분44초32로 2위, 함께 결선에 오른 우리나라의 이호준은 1분46초04의 기록으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YTN 김동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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