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인터뷰] 아시아-유럽 문화의 공존…서울에서 만나는 튀르키예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연결고리로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는 어딜까요?

바로 '튀르키예'입니다.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여행 버킷리스트에 올린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아주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출근길 인터뷰에 박서휘 캐스터가 미리 다녀왔습니다.

튀르키예하면 한국의 형제 나라 아닌가요? 시청자분들께 튀르키예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튀르키예를 찾고 있는데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튀르키예의 매력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올해 초 튀르키예에 대지진이 강타했는데요. 그래서 일부 지역에는 여행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현재 상황이 어떤가요?

튀르키예의 놀라운 풍경을 담은 커넥트라는 주제로 이곳에서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아름다움을 담은 이 사진들, 몇 장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터키항공은 무려 90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데요. 앞으로의 터키항공의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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