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가 손상 부위를 스스로 치유하거나 부품 마모를 줄이는 등 미래 자동차의 근간이 될 나노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각기 다른 목적과 활용도를 가진 6개의 나노 소재 기술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손상 부위를 반복해서 스스로 치유하는 '고분자 코팅', 자동차와 건물 등 투명한 창에 적용 가능한 '투명 태양전지', 탑승자의 체형 부위만 발열시켜 주는 '압력 감응형 소재' 등입니다.
이종수 부사장은 "기술 혁신의 근간에는 산업융합의 핵심 고리인 소재 혁신이 있었다"며 "첨단 소재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해 미래 모빌리티에 적극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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