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시화공업단지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화재가 나 6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직원 6명이 긴급히 몸을 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한 소방서 10여 곳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YTN 윤성훈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719001221112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