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삼분의일'이 센서가 사용자의 호흡수를 측정해 수면 상태를 파악하고, 최적 온도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습니다.
삼분의일은 매트리스 표면 온도를 20도에서 40도까지 자동 조절해 사용자의 체온을 단계에 맞게 변화시켜 수면 효율성과 전반적인 질을 개선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삼분의일은 "수면 장애가 있거나, 효율성을 높여 하루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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