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6시쯤 경기 일산서구 일산동에 있는 1층짜리 여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여관 관계자 등 세 명이 긴급히 몸을 피하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세 시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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