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은 영유아부터 노인들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교육문화복지센터를 오늘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만3천㎡ 규모 교육문화복지센터에는 장난감도서관 같은 가족 지원 시설, 장기·바둑실 같은 노인 복지시설과 함께 청소년 상담 센터 등이 갖춰졌습니다.
달성군은 올해 안에 어린이와 영유아 중심의 특화 도서관 공사까지 마치면 모든 세대가 문화 혜택을 누리는 장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70517094763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